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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관 프로필과 나이 일상사진들과 함께 둘러보기

by newgyu 2021. 1. 13.

강태관 프로필과 나이 신곡, 소속사, 학력 등에 대해서 일상 사진들과 다양한 모습 함께 둘러보기 

 

 

요즘 트로트가 대세인만큼 관련된 아티스트나 가수 경연자들에 대한 인기도 하늘로 솟아나고 있는데요. 이제는 한국을 넘어서 중국에서도 한국 채널이나 tv를 보면 트로트 경연으로 난리라고 하니 요즘에는 확실히 트로트가 크게 확산이 되면서 국내 대중가요나 가요계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뜨고 있는 트로트 가수는 누가 있을까? 

 

 

 

 여러 트로트 가수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요즘 뜨거운 주가를 달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가 바로 강태관입니다. 그렇다면 강태관이라는 인물은 어떤 사람인지 포털 검색을 통해서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우선 강태관의 나이는 1990년 2월 6일생으로 2021년 기준 32세입니다. 친근하면서도 푸근한 이미지인 것 같기도 하고 귀여운 매력도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안이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프로필을 보면 소속사는 조영수, 케이시가 속해있는 2007년에 설립된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이며, 이무래도 대중들에게는 강태관이 가장 인지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희예술학부 학사이며, 2010년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으로 수상을 했을 만큼 국악 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21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주대사습놀이 일반부에서 장원을 차지하여 군면제까지 받았다고 하니, 트로트 가수보다는 국악인으로서 더 익숙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무안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는군요. 

 

강태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인스타를 방문해봤습니다. 

 

 

강태관의 개성있고 활발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 많은 아티스트분들이나 유명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습이며, 그의 따뜻한 마음도 옅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있게 담긴 강태관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강태관은 키는 175cm에 76kg 으로써 일반 남성과도 같은 보통 체격이라 볼 수 있으며, 분위기나 느낌은 좀 더 푸근하면서도 듬직한 느낌이 듭니다.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강태관은 국악인이면서 현재는 트로트 가수인데요.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시작했었던 것은 바로 TV조선에서 방영이 되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때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2020년 싱글 앨범 '딴놈 다 거기서 거기'로 데뷔를 한 황윤성, 김경민, 이대원과 함께 미스터T라는 프로젝트 트로트 그룹으로 데뷔를 하기도 했습니다. 

 

 

 

 

강태관의 휴머니즘한 과거 이야기도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국립극장에서 인턴으로 취업을 했었지만 7년 동안 정식 단원이 되지 못하여 제대로 된 생계유지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5년여 넘게 월급이 고작 100만 원이었다고 하며,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정식 단원이 되기가 힘들어 강태관의 입지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때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강태관을 인정해주지 않았을 때도 많아 힘들었지만 그때의 어려웠던 과거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강태관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태관은 또한 판소리를 시작한 계기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강태관은 아버지가 판소리를 좋아했었던 계기로 초등학교 3학년 때 10살부터 판소리를 시작, 판소리 학원을 다니면서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길을 대신 걸으며, 본격적인 국악인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21살 전주대사습놀이 일반부 최연소 장원을 차지를 하였는데 춘향제 최우수상도 수상하게 되면서 국악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었고 미스터트롯에서는 이러한 이력과 실력들을 바탕으로 판소리, 트로트를 접목하면서 대중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안겨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여러 일상사진들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강태관의 취미는 요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친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사할 만큼 요리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기타 연주, 낚시를 하는 일상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힐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듯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강태관의 나이나 학력 등 여러 모습들을 살펴봤는데요. 꾸준한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